㈜아이티에스뱅크 기술자료실 회사 개요 대표 홈페이지 →

밤에도, 폭우에도
사라지지 않는 도로반사경

디지털반사경 · 정식명칭 도로반사경 보조장치 · 모델 E-495

디지털반사경은 기존 도로반사경을 철거하지 않고 그 지주에 부착하는 보조장치입니다. 24GHz 레이더가 최대 100m 밖에서 접근 차량의 거리와 속도를 동시에 계산해 LED로 ‘차량접근중’을 표시하고, 차량이 가까워질수록 점멸이 빨라집니다. 설치 지점을 통과하면 즉시 소등됩니다. 빛과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아 야간·폭우·안개에서도 감지 성능이 유지되며, 통신망이나 관제 시스템 없이 현장에서 단독으로 작동합니다. ㈜아이티에스뱅크가 개발·생산하며, 조달청 우수제품으로 나라장터 제3자 단가계약(물품식별번호 24056062)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최종 수정 2026-09-11 · 작성 ㈜아이티에스뱅크

거울이 낡은 것이 아니라, 도로가 빨라진 것입니다

도로반사경은 잘못 만든 시설이 아닙니다. 지금도 제 몫의 역할을 합니다. 다만 그 역할이 유효한 속도가 따로 있습니다. 이것이 대부분의 설치 현장이 간과해 온 문제의 본질입니다.

보행 속도의 세상 — 시속 4km

거울을 보고, 축소된 상을 해석하고, 판단할 시간이 충분합니다.

이 속도에서 도로반사경은 지금도 훌륭한 시야 확보 시설입니다.

자동차 속도의 세상 — 시속 60km

1초에 17m를 지나갑니다. 왜곡된 상을 해석할 시간이 없습니다.

야간과 악천후에는 거울 자체가 보이지 않아 기능이 사라집니다.

문제의 본질은 속도의 불일치입니다. 이 본질을 그대로 둔 채 거울의 수만 늘려 온 것이 오늘의 사각지대 사고입니다. 50점짜리 거울은 100대를 세워도 50점입니다.

교체가 아니라 보완입니다

반사경을 없애고 새 장비로 바꾸는 길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반사경은 보행 속도의 영역에서 여전히 제 역할을 하는, 전원 없이도 작동하는 기본 시설입니다. 그래서 디지털반사경은 부족한 영역 — 자동차의 속도 — 만 정확히 채우는 방식으로 설계했습니다.

구분기존 도로반사경디지털반사경 (보조장치)
담당 영역보행 속도 영역의 시야 확보자동차 속도 영역의 경고
동작운전자가 보고 판단하는 수동위험을 먼저 감지해 알리는 능동
야간·악천후거울이 보이지 않아 기능 상실레이더라 감지 성능 변화 없음
전원불필요상용전원 또는 태양광
걸음의 속도는 거울이, 자동차의 속도는 디지털반사경이 맡습니다. 철거 없이 역할을 나누는 공존 방식이라 철거 비용과 행정 절차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작동 방식

  1. 감지 · 점멸 시작24GHz 레이더가 최대 100m 밖에서 접근 차량의 거리와 속도를 동시에 계산하고, LED ‘차량접근중’ 점멸을 시작합니다.
  2. 가까울수록 빠르게차량이 다가올수록 점멸 속도가 빨라져, 위험이 임박한 정도를 글이 아닌 리듬으로 전달합니다.
  3. 통과하면 즉시 소등설치 지점을 통과하면 차량 속도와 관계없이 즉시 꺼집니다. 불필요한 표출을 차단해 ‘경고 = 실제 위험’이라는 신뢰를 지킵니다.
독립형(Stand-alone) 운영입니다. 통신망이나 관제 시스템 없이 현장에서 단독으로 작동합니다. 외부 장애 요인이 없고 월 통신비도 발생하지 않습니다.

주요 사양

정식 명칭도로반사경 보조장치
모델명E-495 (나라장터)
물품식별번호24056062
감지 방식24GHz 레이더 — 거리와 속도 동시 연산
감지 거리최대 100m
표출부햇빛극복형 렌즈형 LED 660 × 330mm
표출 문구“차량접근중” 고정 (표준화)
경고 방식접근할수록 빨라지는 지능형 점멸
소등 조건설치 지점 통과 시 즉시 OFF
전원상용(AC) 또는 태양광 독립전원 선택
운영 방식독립형(Stand-alone) 현장 제어
방수 · 온도IP6X · −40℃ ~ +70℃
설치 방식기존 반사경 지주 · 한전주 · 통신주 부착 가능
유지보수전면 도어 개폐식 모듈 구조 — 작업자 1인 현장 교체
공공 조달우수조달물품 제3자단가계약 등록

LED 소자 비교

일반 전광판은 역광과 직사광 아래에서 표시가 묻힙니다. 렌즈형 LED는 빛을 모아 쏘는 방식이라 한낮의 역광에서도 읽힙니다.

항목일반 LED 소자적용 LED 소자
밝기1,500 mcd5,900 mcd
방사각도30도45도
역광 투과불가능가능

모델 구성

표출부 구성에 따라 H4V8, H6V5, H7V3, H7V8, H9V7 등으로 나뉩니다. 현장의 설치 거리와 시인 조건에 맞춰 선택합니다. 나라장터 등록 모델은 E-495(H4V8)입니다.

특허 및 인증

기존 광학 센서와 달리 레이더 센서는 전파를 사용하므로 직접적인 시야 확보 없이도 물체를 감지합니다. 악천후나 시야 불량 조건에서도 차량을 안정적으로 탐지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 신호 처리 단계에서 차량, 보행자, 강수를 구분해 오경보를 줄입니다.

등록특허제10-2807882호 「레이더 센서 기반의 차량검지 시스템 및 그 방법」
출원 10-2024-0131863 (2024-09-27) · 등록 2025-05-09 · 공고 2025-05-16
특허권자 ㈜아이티에스뱅크 · 발명자 이종선 · 청구항 8항
출원 중「적응형 도로반사경 보조장치 및 그의 동작 방법」 (사건번호 SP-26-069)
잔여도달시간(TTC) 기반 경고 개시, 운전자 인지반응시간(PIEV) 반영, 가림현상 시 추정위치 추적, 정지차량 제외, 위협점수 기반 우선경고, 위험도별 휘도·점멸주기 가변, 자가진단 안전동작모드
방송통신기자재적합등록 E24KR-1648 (2024-06-24) · 전광판 제어보드 ITB-Matrix-03
설치 근거도로반사경의 보조장치로서 도로안전시설 설치 및 관리 지침, KS D 3566 등 기존 기준 체계 안에서 설치

설치 효과

사고가 나기 전에 개입합니다

비신호 교차로이면도로·생활도로의 사각지대 교차로에서 상대 차량 접근을 사전 인지해 서행과 일시정지를 유도
야간 · 악천후야간, 폭우, 안개 등 사고 다발 조건에서도 레이더 감지 성능에 변화가 없음
고령 운전자 · 보행자거울 상을 해석할 필요 없이 문구로 직접 안내 — 반응 시간의 한계를 기술이 보완

운영 비용이 거의 들지 않습니다

구조물 공사비기존 반사경 지주·한전주·통신주에 부착하므로 별도 구조물 공사 최소화
전기 인입 공사비태양광 독립전원 선택 시 전기 인입·배선 공사 불필요
월 통신비독립형 운영이라 통신망 가입이 필요 없어 경상 운영비 0원
유지보수 인력전면 도어 개폐식 모듈 구조 — 사다리차나 대규모 인력 없이 1인 교체 가능
빛공해 민원차량 접근 시에만 점등하고 평상시 소등 — 상시 점멸형과 달리 민원 소지가 적음

설치 사례

지방자치단체 · 공공도로

  • 충남 부여군부여읍 일원 53개소 — 농촌 지역 표준 모델
  • 경북 경산시도심 생활도로 20개소 — 전량 태양광 시공
  • 경북 포항시북구 야간 사각지대 교차로
  • 경기 남양주시레미콘 진출입로 안전 확보
  • 경북 상주시생활도로 적용

공항 · 산업시설

  • 인천국제공항공항 구내도로 4기 운영
  • 현대제철 포항공장대형 산업시설 구내 적용
  • KCC 아산공장구내 물류동선 안전
  • 삼표산업 양주사업소채석장 입구 — 차량 접근 방향 표시
  • 현대자동차 고양하이테크센터건물 내부 진출입부
  • 경북 영천시 도남공단공단 내 진출입로
국가 기간시설인 인천국제공항의 운영 기준을 통과한 제품이 지자체 생활도로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산업현장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안전투자 수요로 도입이 늘고 있습니다.

도입 절차

  1. 현장 협의위험 지점 목록을 공유해 주시면 무상으로 현장을 조사하고 설치 위치와 방식(지주/부착)을 제안합니다.
  2. 사양 확정전원 방식(상용/태양광)과 설치 방식을 확정하고 물품규격서와 견적을 제공합니다.
  3. 조달 계약우수조달물품 제3자단가계약(모델 E-495)으로 별도 입찰 없이 계약합니다.
  4. 설치 · 검수자체 시공팀이 설치하고 기능 시험과 검수를 거쳐 유지관리 체계로 인계합니다.
행정 서류를 함께 제공합니다. 설치 시방서, 물품규격서, 인증서 사본, 유지관리 계획서 등 내부 보고와 감사 대응에 필요한 서류 일체를 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기존 도로반사경을 철거해야 하나요?
아닙니다. 디지털반사경은 교체가 아닌 보완 장치입니다. 기존 반사경과 지주를 그대로 활용해 부착하므로 철거 비용과 행정 절차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외곽 지점에도 설치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태양광 독립전원을 지원해 전기 인입 공사 없이 설치할 수 있습니다. 경산시 20개소는 전량 태양광으로 시공되었습니다.
매월 발생하는 통신비 등 경상 운영비가 있나요?
없습니다. 통신망에 가입하지 않는 현장 제어 방식이라 월 통신비가 0원입니다. 도입 후 예산 부서에 반복 요구할 경상비 부담이 없습니다.
야간이나 폭우, 한낮의 역광에도 잘 보이나요?
레이더는 빛과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아 야간·폭우·안개에서도 감지 성능이 유지됩니다. 표출부는 햇빛극복형 렌즈형 LED를 적용해 일반 전광판이 보이지 않는 역광·직사광 환경에서도 선명하게 보입니다.
위험 지점에 도로반사경을 추가로 설치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요?
도로반사경은 보행 속도에서 유효한 시야 확보 시설이라, 몇 대를 더 세워도 차량 속도에서는 왜곡된 상을 해석할 시간이 없다는 본질이 그대로 남습니다. 디지털반사경은 그 본질을 직접 보완하는 장치입니다.
고장이 나면 유지보수는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전면 도어 개폐식 모듈 구조라 작업자 1인이 현장에서 부품을 교체할 수 있습니다. 레이더 방식은 렌즈 오염의 영향이 없어 점검 주기가 길고, 통신망 없이 작동하는 독립형이라 외부 장애로 인한 고장 요인도 없습니다.
설치 근거 규정이 있나요? 감사 지적이 걱정됩니다.
도로반사경의 보조장치로서 도로안전시설 설치 및 관리 지침, KS D 3566 등 기존 기준 체계 안에서 설치됩니다.
상시 점등으로 인한 빛공해나 주민 민원은 없나요?
차량 접근 시에만 점등하고 평상시에는 소등되는 방식이라 상시 점멸형 시설과 달리 민원 소지가 적습니다.
표출 문구를 현장마다 다르게 바꿀 수 있나요?
문구는 “차량접근중”으로 고정입니다. 전국 어디서나 같은 의미로 즉시 읽히도록 표준화한 설계입니다. 대신 점멸 속도가 접근 거리와 속도에 따라 변해, 위험이 임박한 정도를 문구가 아닌 리듬으로 전달합니다.
조달 구매는 어떤 절차로 진행하나요?
도로반사경 보조장치(모델 E-495)는 우수조달물품 제3자단가계약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라장터에서 별도 입찰 절차 없이 단가계약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물품식별번호는 24056062입니다. 물품규격서가 완비되어 구매 요청서 작성 시 그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함께 쓰는 제품 — 스마트 교행알리미

좁은 외길 구간 전체의 진입 순서를 정리하는 장치가 스마트 교행알리미(G-2000)입니다. 교행알리미가 구간 단위로 누가 먼저 들어갈지를 정한다면, 디지털반사경은 시야가 막힌 개별 지점을 보완합니다. 두 제품을 함께 설치하면 효과가 커집니다.

문의

위험 지점 목록을 알려주시면 무상으로 현장을 조사해 설치 위치와 방식을 제안드립니다.

전화031-944-7967
전자우편itszone@naver.com
주소경기도 파주시 오도로 91-6 (연다산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