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문제를 푸는 장치인가
하천 둔치와 제방을 정비하면 보행로, 자전거도로, 친수공간이 새로 생깁니다. 그만큼 남는 차도는 좁아져서, 차 한 대가 겨우 지나는 외길이 됩니다. 마주 오는 두 차가 중간에서 만나면 한쪽이 수십 미터를 후진해야 하고, 이 과정에서 접촉 사고와 운전자 간 다툼이 반복됩니다.
이 문제의 정석적인 해법은 도로를 넓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둔치와 제방은 하천구역·점용 제약 때문에 토목 난도가 높고, 보상비를 포함하면 수억 원에서 수십억 원이 듭니다. 사업 기간도 길어서 그사이 민원은 계속 쌓입니다.
교행알리미는 세 번째 길입니다. 도로 폭은 그대로 두고, 먼저 들어간 차가 누구인지를 알려주는 것으로 문제를 해결합니다. 확폭 공사 대비 훨씬 적은 예산으로 즉시 효과를 냅니다.
작동 원리
- 검지외길 양 끝에 설치된 레이더 검지기가 먼저 진입한 차량을 감지합니다. 검지거리는 최대 120m입니다.
- 전송검지 신호를 무선으로 맞은편 알림판에 즉시 전달합니다. 447MHz ISM 대역 또는 LoRa를 사용합니다.
- 표시맞은편 LED 알림판이 진입 가능 여부와 남은 대기시간을 초 단위로 표시합니다.
알림판이 보여주는 세 가지 상태
- 진입 가능맞은편에 차가 없을 때. 그대로 진입하면 됩니다.
- 진입 불가 · 대기맞은편 차량이 구간을 통과할 때까지 남은 시간을 초 단위로 표시합니다.
- 출차 중 · 대기구간에 진입한 차량이 빠져나갈 때까지 대기합니다.
제품 사양
| 모델 | G-2000 |
|---|---|
| 품명 | 융복합안내전광판 |
| 검지 방식 | 레이더 |
| 검지 거리 | 최대 120m |
| 무선 연동 | ISM 대역 447MHz 또는 LoRa |
| 무선 통달거리 | 447MHz 0.4km · LoRa 5km |
| 전원 | AC 220V 상용전원 또는 태양광 |
| 알림판 구성 | 상단 1단6열 330 × 1550 × 90mm 하단 1단2열 410 × 880 × 95mm (두 개를 수직 배열) |
| 지주 규격 | 125A × 6m |
| 설치 높이 | 알림판 하단부가 지상으로부터 2.2m 이상 |
| LED 사양 | 알림 문구는 신호등과 동급 이상 LED 사용 |
| 내장 구성 | 제어부, 통신부, 전원부 일체 내장 |
설치 대상 구간
도로 폭 5m 이하이면서, 구간 중간에 차량이 비켜설 피양공간이 없는 곳이 기본 조건입니다. 정비사업 도면에서 ‘외길’, ‘일방’, ‘곡선’으로 표기되는 구간이 곧 후보 지점입니다.
| 구간 유형 | 상황 |
|---|---|
| 수변 둘레길 · 둔치도로 | 하천 정비로 좁아진 일방·외길 구간 |
| 제방길 · 농로 겸용 둑길 | 농기계와 차량이 섞여 통행하는 좁은 둑길 |
| 둔치주차장 진입로 | 진·출입이 한 줄로 몰리는 병목 구간 |
| 곡선 · 사각 지점 | 마주 오는 차가 서로 보이지 않는 굽은 길 |
| 마을 안길 · 골목 | 택배 차량 등으로 교행이 잦은 생활도로 |
| 임도 · 사찰 진입로 | 관광지와 국립공원의 외길 구간 |
구매 방법
조달청 우수제품으로 지정되어 있어 별도 입찰 없이 수의계약이 가능합니다.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서 제3자 단가계약으로 구매합니다.
| 제품 | 모델 | 물품식별번호 |
|---|---|---|
| 스마트 교행알리미 | G-2000 | 24057861 |
| 디지털반사경 | E-495 | 24056062 |
납품기한은 60일입니다. 정확한 견적은 현장 검토 후 제시하며, 현장 설치 중 전기공사와 구조물 설치는 별도입니다.
도입 절차
- 현장 진단교행 위험 구간과 설치 지점을 확인합니다.
- 설계 · 견적구간 수와 전원 방식에 맞춰 산정합니다.
- 나라장터 구매제3자 단가 수의계약으로 진행합니다.
- 시공 · 시험철주 거치, 전원 연결, 동작을 확인합니다.
- 유지관리점검과 사후관리를 일괄 지원합니다.
설치 사례
- 포항 오어지 수변 둘레길오천읍 항사리, 약 1.3km 구간에 5개소 구축 (2026년 7월)
- 서울 강남구 세곡천길668m 구간 적용
- 서울 강남 밤고개로양보 유도 + 태양광 전원 방식
- 서울 동작구 사당동 마을안길택배 차량 등 교행이 잦은 골목
- 고양시 법곳동 굴다리길굴다리 외길 진입 알림
- 치악산국립공원황골지구, 금대지구(영원사길) — 보행자 친화형 스마트 교통 알리미
- 충남 부여군관광·생활도로 좁은 구간 5개소 (2024년)
- 울릉 해안도로해안 외길 구간 교행 지점 알림
- 부산 시약산 임도임도 1km 구간
- 인제 백담사사찰 진입로
함께 쓰는 제품 — 디지털반사경
디지털반사경(E-495)은 곡선·사각 구간의 좌우 양측면에서 마주 오는 차량을 알려주는 보조 장치입니다. 교행알리미가 구간 전체의 진입 순서를 정리한다면, 디지털반사경은 시야가 막힌 개별 지점을 보완합니다. 두 제품을 함께 설치하면 효과가 커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전기가 안 들어오는 외길인데 설치할 수 있나요?
- 태양광 전원으로 설치 가능합니다. 한전 수전이 어려운 하천길, 임도, 농로에서 실제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 통신선을 따로 깔아야 하나요?
- 필요 없습니다. 양쪽 알림판이 무선으로 직접 연동됩니다. 447MHz ISM 대역은 0.4km, LoRa는 5km까지 통달합니다. 월 통신요금도 발생하지 않습니다.
- 경찰서와 협의해야 하나요?
- 필요 없습니다. 하천길은 도로교통법상 도로가 아니고, 교행알리미도 도로교통법상 교통안전시설물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일산동부경찰서 검토 회신(2018년)으로 확인된 사항이며, 도로·시설의 관리주체가 직접 설치·운영하면 됩니다.
- 어느 정도 좁아야 설치 대상인가요?
- 도로 폭 5m 이하이면서 구간 중간에 차량이 비켜설 피양공간이 없는 곳이 기준입니다. 정비사업 도면에 외길, 일방, 곡선으로 표기된 구간이 해당합니다.
- 구매 절차가 복잡하지 않나요?
- 조달청 우수제품이라 별도 입찰 없이 수의계약이 가능합니다.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서 제3자 단가계약으로 구매하며, 물품식별번호는 24057861입니다.
- 현장 설치도 해주나요?
- 설치까지 진행합니다. 다만 구조물 설치와 전기공사는 별도입니다.
- 도로를 넓히는 것과 비교하면 비용이 얼마나 차이 나나요?
- 둔치·제방 확폭은 보상비를 포함해 수억 원에서 수십억 원이 들고 사업 기간도 깁니다. 교행알리미는 도로 폭을 그대로 두고 장비만 설치하므로 훨씬 적은 예산으로 즉시 효과를 냅니다. 정확한 견적은 구간 수와 전원 방식에 따라 달라지므로 현장 검토 후 제시합니다.
문의
현장 진단과 설명을 요청하시면 방문하여 안내드립니다. 구간을 보고 설치 지점과 필요 수량, 전원 방식을 함께 정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 전화 | 031-944-7967 |
|---|---|
| 전자우편 | itszone@naver.com |
| 주소 | 경기도 파주시 오도로 91-6 (연다산동) |